[무비IN]'조이', 제니퍼 로렌스의 투쟁이 빛나는 영화
연예 2016/03/07 12: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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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조이'의 개봉이 임박했다.© News1star/ '조이' 스틸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할리우드의 쿨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조이'의 개봉이 임박했다. 특히 많은 CEO들이 영화에 공감을 표하면서 현실성과 대중성을 함께 인정받을 작품으로 손꼽힌다.

'조이'는 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 조이 망가노가 미국 홈쇼핑 역사상 최대 히트 상품을 발명하면서 수십억불 대의 기업가로 성장하는 실화를 담은 영화다.

대한민국 대표 여성 양향자 전(前) 삼성전자 상무, 정경자 대표, 개그우먼 김숙 등이 시사회 이후 영화를 강력 추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로 성공한 조이로 완벽하게 빙의해 관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건넨다. 이미 전작들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그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남다른 감수성과 뚝심 있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 영화는 한 여성의 성공 실화와 함께 가족에 대한 사랑도 담고 있다. 조이의 엄마는 조이에게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꿈꿀 수 있는 나이"라고 격려한다. 조이는 자신의 딸을 지키는 마음처럼 개발한 상품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

빚더미에 올라앉은 불행한 신세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쟁취하기까지의 과정을 감동적이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냈다.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일들, 예기치 못한 난관, 믿고 싶지 않은 배신 속에서도 어떻게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가에 대한 논의를 거친다.

'조이'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자신을 작아지게 만드는 세상과 끊임없이 투쟁한다. 누워서 생각할 게 아니라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히며 노력할 때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줄 영화. 오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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