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맨' 2차 포스터 공개, TV판과 다른 히어로 자태
연예 2016/01/06 09: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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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번개맨'의 2차 포스터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News1star/ '번개맨' 포스터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영화 '번개맨'의 2차 포스터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1차 포스터와 신비로움을 넘어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스페셜 모션 포스터에 이어 스크린으로 돌아온 새로워진 번개맨의 정체가 공개된 것.

이번 2차 포스터를 통해 제대로 모습을 드러낸 번개맨은 신예 배우 정현진으로, TV판과는 다른 번개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깔끔하게 뒤로 넘긴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더 견고해진 고글과 슈트, 번개맨의 위풍당당한 모습은 대한민국 히어로만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이 기다려온 슈퍼히어로가 온다!’라는 헤드라인은 16년만에 스크린에서도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히어로 번개맨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번개맨은 슈퍼맨, 스파이더맨, 아이언맨과 같은 마블코믹스나 dc코믹스 등의 해외 히어로들이 대부분이었던 히어로 무비 시장에서, 혜성 같이 나타난 캐릭터다. 16년이나 사랑 받아 온 EBS의 대표 캐릭터로, 1999년 TV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이래 뮤지컬 등 새로운 방식으로 끊임없이 변주되며 아이들뿐만 성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사랑 받았던 슈퍼히어로는 일지매, 각시탈, 임꺽정, 홍길동 등의 고전 캐릭터들이 있으나, 슈퍼 초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의 스크린 등장은 이번이 처음이라 할 수 있다. 16년만에 히어로 무비의 주인공이 된 번개맨은 그간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워풀한 힘과 스피드는 물론 업그레이드 된 외모로, 스크린에서 펼칠 번개맨의 에너지 넘치는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번개맨'은 번개맨의 초능력을 없애려는 악의 축의 음모로 위기에 빠진 번개맨과 이를 구하기 위한 조이랜드 친구들의 숨막히는 모험을 그린 영화다.

'26년'의 조근현 감독과 인기 아이돌 그룹 f(x) 루나 출연으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오는 2월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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