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준, 고소공포증에도 맨몸으로 낙하 성공
연예 2015/12/27 18: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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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동준이 눈을 질끈 감고 맨몸으로 물 속으로 낙하했다. © News1star / MBC '일밤-진짜사나이2' 캡처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제국의아이들 동준이 눈을 질끈 감고 맨몸으로 물 속으로 낙하했다.

2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에서는 해병대 수색대대에 입소한 4명의 멤버들 허경환, 줄리엔강, 동준, 딘딘(임철)이 실제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는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의 훈련에 나선 동준은 낙하에 앞서 "고소공포증이 좀 있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교관은 "숨지는 마라. 겁쟁이가 되면 안된다"고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동준은 공포심을 극복하고 뛰어내리는데 성공했다.

이후 실제 훈련이 이어졌다. 이 훈련은 해병대에서도 악명 높은 훈련으로, 실제 차들이 지나다니는 형산강 다리 위에서 강물 속으로 뛰어내리는 훈련이다. 실제 다리 위에서 뛰어내려야하는 훈련인 만큼 멤버들의 몰입도와 공포심이 최고조에 달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동준은 사시나무 떨 듯 벌벌 떨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김동준은 "왜 해병대 수색대대에 지원했느냐"는 교관의 물음에 "제 자신이 한심해서 왔다. 지금 이 순간을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자신을 극복하고 싶다고 했던 김동준은 용감하게 뛰어내렸다. 그는 "제 삶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 많이 뿌듯했다. 웃음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물 속에서 손으로 하트를 그려보이는 여유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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