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男 "초대남 강간? 만취녀 기억도 못해"
연예 2015/12/27 14: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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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작가가 사이트의 실체를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 News1star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작가가 사이트의 실체를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16년 간 수사망을 피해 운영되어온 불법 음란사이트 '소라넷'의 실상을 파헤쳤다.

지난달 14일 새벽 2시경, 서울 왕십리의 한 모텔에서 실시간으로 강간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신고전화가 쇄도했다. 이 강간 모의는 바로 '소라넷'에서 시작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야노'라는 닉네임으로 소라넷에서 활동하는 작가는 "범죄에 가까운 행동을 해야 고수가 된다. 소라넷 자체 그런 거 능력을 추앙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초대남'으로 불리는 여성 강간에 대해 "여성이 피해를 당한 사실을 모르니까 괜찮다"는 태도를 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는 "나이트 같은 데서 만난 아가씨랑 잠자리하고 그 방 모텔 이름이랑 호수 넣고 저는 나간다. 그럼 다음 사람이 온다. 그렇게 이어달리기처럼 (강간한다). 여자분은 만취상태"라며 "그냥 나가면 안되고 그 여자 몸에 볼펜으로 닉네임을 써야한다. 그래야 인증이 된다"고 강간을 놀이에 비유해 놀라움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야노라는 사람 자기의 범죄를 인증했으니 경찰 조사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도 문제지만 여자들도 부킹을 쉽게 하지 않아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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