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위메프 빌딩 등 4곳, 관광호텔로 탈바꿈
경제 2015/10/29 09: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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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168-6번지 관광숙박시설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 News1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삼성동 위메프 빌딩 등 4곳이 호텔 등 관광숙박시설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국제교류복합지구 등 3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각 사업지의 용적률을 완화를 허가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위메프 빌딩(삼성동 168-6번지 외 3필지)은 최고 19층·197실 규모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사업지는 영동대로 및 테헤란로가 교차하는 삼성역사거리에 인접한 역세권지역으로 Δ한전부지 Δ한국종합무역센터 Δ코엑스 등과 가까워 숙박시설 수요가 예상된다.

삼성동 91-28번지 외 2필지에는 최고 20층·180실 규모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영동대로와 접하고 봉은사역 및 구 한전부지와 인접한 역세권 지역으로서 관광호텔의 수요가 높다는 판단이다.

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는 2곳에 관광숙박시설이 건립됨에 따라 국제교류복합지구의 MICE산업 활성화 지원 및 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마포구 동교동 162-5번지 일대에는 최고 17층·297실 규모 관광호텔이, 중구 을지로5가 19-29번지 일대에는 최고 20층 297실 규모 관광호텔이 각각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에 부족한 관광숙박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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