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日 니가타시.6~10일 문화주간행사로 교류 '활짝'
전국 2015/08/11 16: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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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뉴스1) 김용언 기자 =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충북 청주시와 일본 니가타시가 문화주간 행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교류 장을 펼쳤다.

청주시는 지난 6~10일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문화주간 행사에 3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청주의 문화가치를 알리고 문화교류 행사를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방문단은 이 기간 니가타 시내 일원에서 열린 대민요제전과 키라키라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청주문화주간에서 동아리경연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드림아이와 공연전문단체인 댄스스트릿츠가 공연을 펼쳤다.

섬유작가 이소라씨의 조각보와 바늘꽂이, 솟대장인 조병묵씨의 솟대작품, 붓장인 유필무씨의 비단붓, 금속활자 인판과 직지영인본 등이 전시됐다.



청주를 상징하는 가로수길, 상당산성, 청남대, 국립청주박물관, 성안길 등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전도 열렸다.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포럼도 열려, 김승환 충북대 교수가 '동아시아문화공동체와 전망'을 주제로 주제 발표를 했다.

토론에는 충북문화예술포럼 이재희 대표, 충북발전연구원 김양식 책임연구원, 시방아트 발행인 이창수씨가 참석, 양 도시의 문화적 동질성과 차이점 등을 논의했다.

방문단장이었던 윤재길 청주부시장은 "공연, 전시, 체험, 학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양국 문화 교류에 촉매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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