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그라비아 민혜린, 흘러내린 옷 사이로 드러난 육감적 몸매!
연예 2012/01/03 13:06 입력 | 2012/01/03 13: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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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박세완 기자]1월 3일(화)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모델 민혜린(만 29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품가슴의 소유자 모델 민혜린은 이번 화보를 통해 뇌쇄적인 눈빛과 환상적인 명품 F컵 가슴을 한껏 자랑했다.



또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한편 과감한 노출과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화보의 수위를 높였다.



관계자는 “업그레이드된 노출과 포즈로 섹시한 몸매와 환상적인 F컵 가슴 노출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번 화보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특A급 명품몸매 소유자 모델 민혜린의 코리아그라비아화보는 디오데오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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