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셀프 누드 사진 유출 사태에 강경 대응
연예 2011/09/15 13:24 입력 | 2011/09/15 13:37 수정

100%x200
할리우드 대표 섹시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의 셀프 누드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됐다.



1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자신의 아이폰 휴대전화를 해커가 해킹해 누드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된 것으로 보고 FBI에 수사를 의뢰했다.



해외 웹사이트를 통해 유출된 스칼렛 요한슨의 셀프 누드 사진은 욕실에서 거울을 통해 뒷모습을 촬영한 것과 침대에 누워 상반신을 노출한 채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다.



 
누가 어떤 이유로 사진을 유출했는지 정확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거액을 노린 해커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일부 팬들은 스칼렛 요한슨의 전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35)에게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의 누드사진은 늘 해커들의 먹잇감이었다. 올해 초에는 바네사 허진스, 제시카 알바, 킴 카다시안 등 무려 50명에 이르는 톱스타들의 누드사진이 해커에 의해 유출되기도 했다.



뇌색적인 눈빛으로 할리우드 대표 섹시배우로 자리 매김한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아일랜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아이언맨2’ 등으로 정상급 배우로 성장했다.



지난해 말 라이언 레이놀즈와 이혼한 그녀는 숀 펜과 연인관계로 지냈지만 현재는 ‘싱글’ 상태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