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고서' 정해인 "귀신의 집, 창피했지만 무서웠다" 고백
연예 2020/01/14 22: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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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정해인이 미국에서 귀신의 집을 체험한 소감을 털어놨다.

정해인은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를 찾았다.

그는 "정말 자유로운 분위기다. 제가 상상했던 것과 같다. 녹색을 계속 보니까 힐링 되는 기분"이라더니 "어제 귀신의 집에 갔었는데, 지금 제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오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 둘 다 제 모습이다"고 해명(?)해 웃음을 샀다.

앞서 정해인은 맨해튼 도심에 있는 '블러드 매너'를 체험했다가 너무 놀란 나머지 땀범벅이 됐었다.

이에 대해 정해인은 "내 모습이 창피하긴 했는데 무섭긴 했다. 아무것도 안 보인다"며 "좀 많이 무서웠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어제의 모습은 잠시 접어두시고 함께 센트럴 파크로 쉬러 가자"고 얘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재탄생시킨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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