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김지원, 대포알 같은 중거리슛…박문성 '극찬'
연예 2020/01/14 21: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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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날아라 슛돌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날아라 슛돌이' 김지원이 대포알 같은 중거리슛을 보여줬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서 FC슛돌이 김지원은 춘천스포츠클럽을 상대로 한 첫 번째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이날 축구 해설가 박문성은 중계를 하며 "김지원 선수가 볼을 다루는 감각이 좋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문성의 칭찬이 끝나자마자 김지원은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이로 인해 2 대 6으로 크게 뒤지고 있던 FC슛돌이 팀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다. 감독 이동국은 "우와 소름끼친다"며 놀라워했다.

캐스터 이병진은 "우리 박위원 사람 잘 보네요~"라고 했다. 그러자 박문성은 "저 축구해설위원이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축구를 통한 어린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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