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이승연, 드라마 '신데렐라'…"가장 행복했던 민낯 촬영"
연예 2020/01/14 21: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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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이승연이 드라마 '신데렐라'에서 민낯으로 촬영했음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패션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패풀인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승연과 함께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신우식, 디자이너 박윤희가 출연했다.

약 10년 만에 토크쇼 게스트로 나선 이승연은 과거 데뷔 때부터 화려했던 전성기 시절 영상까지 함께 확인하며 당시를 기억했다. 이어 이승연은 많은 인기를 얻은 드라마 '신데렐라' 촬영의 비화를 밝혔다.

이승연은 당시 민낯으로 촬영하며 실제 집 앞에서 찍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승연은 왜 민낯으로 촬영했냐는 질문에 "감독님이 민낯으로 촬영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왜 안 되겠냐는 생각에 흔쾌히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연은 "가장 행복한 촬영이었다. 씻고, 머리에 반다나만 두르고 나가면 됐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이승연은 "제가 옷은 좋아하지만 꾸미는 건 안 좋아해요"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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