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예비후보자 6명 부적격…16일부터 4차 검증 공모"
정치 2020/01/14 20: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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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위원. 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14일 제21대 총선 출마 예비후보자 중 6명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증위는 이날 제13차 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예비후보 자격검증 신청자 총 25명을 심사해 이중 8명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고, 6명은 부적격 판정을 했다고 밝혔다. 11명은 계속 심사하기로 했다.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중에서는 11명 중 3명에게는 적격 판정을, 8명에 대해선 계속 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이 중 계속심사자 한 명에 대해선 출석소명을 요구했다.

검증위는 또한 오는 16일부터 양일간 공직 사퇴 등의 사유로 1~3차 검증 신청을 하지 못한 후보자들을 위한 4차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 차기 회의는 오는 20일 오후 1시에 열린다.

검증위는 "당 소속 현직 국회의원 중 112명이 검증 신청을 했고, 17명이 검증을 신청하지 않았다"며 "미신청자 중 15명은 불출마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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