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북송사업 60년 보고회 개최…노동신문 "고귀한 결실"
정치 2019/12/16 07: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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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재일동포 귀국실현 60주년 기념보고회가 지난 1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북한이 재일동포 북송 사업 60년을 맞아 기념보고회를 개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60돌 기념보고회가 1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라고 16일 보도했다.

보고회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김영철 부위원장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태형철 부위원장, 전광호 내각부총리,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박용일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꾼들, 총련연고자,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태형철 부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재일동포들의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실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주체적 해외교포 운동사상과 현명한 영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주장했다.

재일동포 귀국 사업(북송 사업)은 지난 1959년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진행한 것이다. 이 사업으로 일본에 거주하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소속 재일동포들이 9만여 명 이상 북한으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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