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아침 내륙 중심 영하권…중부 밤부터 비
사회 2019/12/13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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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금요일인 13일 아침은 내륙을 중심으로 대부분 영하권의 기온분포가 예상되고 중부지방은 낮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남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의 경우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밤부터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비 소식이 예정된 지역은 서울과 경기, 강원, 충청, 전북, 경북 북부 내륙, 서해5도, 울릉도, 독도이며, 오후 6시부터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강원 내륙과 경북 북동산지의 경우 같은 시간대에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적설량은 강원 산지에 1~5㎝, 강원 내륙과 경북 북동산지에 1㎝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1도가량 높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1도 Δ춘천 -6도 Δ강릉 0도 Δ대전 -3도 Δ대구 -3도 Δ부산 2도 Δ전주 -2도 Δ광주 -2도 Δ제주 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7도 Δ춘천 4도 Δ강릉 10도 Δ대전 8도 Δ대구 9도 Δ부산 12도 Δ전주 9도 Δ광주 10도 Δ제주 14도로 예상된다.

대기상태는 양호하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 권역의 미세먼지 등급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강원 산지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당분간 동해상에도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조업 선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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