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경찰, '청소년 온라인 성매매' 해결 머리 맞댄다
사회 2019/12/13 06: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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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정부와 경찰청이 청소년 온라인 성매매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여성가족부는 13일 오후 3시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부·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성매매방지대책 추진점검단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온라인을 통한 청소년 성매매와 'E-6(예술흥행)' 비자 자격 외국인 여성의 성매매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여가부는 온라인을 통한 청소년 성매매 실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실태조사를 통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또 성매매 방지 정책 토론회를 6회 개최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미국, 영국 등은 청소년대상 '온라인 그루밍'을 법으로 규정, 적극 대응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법적 규정이 미흡하다. 이번 회의에서 이와 관련한 대책을 우선 협의한다.

법무부는 E-6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여성의 성매매 문제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비자 심사를 강화하고 국내 체류기간 중 점검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증발급 및 체류관리 개선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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