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아내의 맛' 윤종, ♥김현숙 외조로 연 제주의 아침…낭만파 살림꾼
연예 2019/12/11 06:30 입력

100%x200

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내의 맛' 김현숙의 남편 윤종이 살림꾼 면모를 뽐냈다.

지난 10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김현숙, 윤종 부부의 제주살이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윤종은 김현숙보다 일찍 일어나 식탁 위의 화분에 꽃꽂이를 하며 아침을 열었다. 이어 윤종은 김현숙의 한약을 데워냈다. 뒤이어 일어난 김현숙이 준비된 약을 보며 "약 데웠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종은 "네가 차가운 걸 먹겠니?"라며 웃었다.

부랴부랴 출근한 윤종은 일을 하는 와중에 김현숙에게 전화를 걸어 한라산에 눈이 온다며 감성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김현숙은 윤종의 달콤한 말에도 심드렁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윤종은 퇴근해서도 집안 청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윤종은 쉬지 않고, 뛰어다니며 밀린 집안일을 이어나갔다. 이어 바깥에서 돌아온 김현숙과 귤 수확을 위해 귤 밭으로 향했다. 윤종은 "왜 나를 불러 귤 따는데"라고 투덜거리면서도 바로 귤 수확에 돌입했다.

김현숙은 귤을 보며 감상에 젖어 수확보다는 말을 더 많이 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자 윤종은 "현숙아 입으로 따지 말고 몸으로 따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안겼다. 곧 아들의 하원 시간이 임박했고, 김현숙은 하민을 데리러 가야 했다. 둘은 마주 보고 호탕하게 웃었고, 윤종은 "가라 오지 마라"라며 김현숙을 보냈다. 결국 윤종은 홀로 귤 수확에 박차를 가했다.

윤종은 노래를 들으며 분주하게 귤 수확을 마쳤다. 드디어 세 가족은 한자리에 모였고, 윤종은 "술 먹기 좋은 날"이라며 분위기를 잡았다. 김현숙은 "이런 날에는 불 피워야겠다"고 화답했다. 그러자 윤종은 "불이야 항상 뭐, 내 마음이 안 뜨겁나?"라는 달콤한 말로 김현숙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