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뉴욕에서 날아온 '토끼소주' 한정 판매
IT/과학 2019/12/11 06: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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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미국에서 만든 전통주인 '토끼소주'를 국내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토끼소주는 대표인 브랜든 힐(Brandon Hill)이 한국에서 영어 강사를 하던 시절 전통 양조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한국식 전통 소주다. 첨가제와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아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현재 뉴욕 내 100여곳 음식점에서 팔리고 있다.

토끼라는 이름과 라벨 디자인은 한국을 찾은 토끼해(2011년)를 기념해 착안됐다. 병 외관엔 'TOKKI(토끼)'라는 영문 이름도 적혀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토끼소주 23도(375㎖/2만8000원)와 토끼소주 돼지 에디션(375㎖/5만원)을 내놨다. 각각 120병, 60병 한정 판매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 담당은 "연말을 맞이해 이색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했다"며 "전통주를 고객에게 많이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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