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보합권 혼조 출발…美 대중 관세에 촉각
월드/국제 2019/12/10 00:02 입력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01포인트(0.10%) 내린 2만7987.05로 장을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개장 시점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4.05포인트(0.13%) 하락한 3141.8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67포인트(0.07%) 하락한 8650.86을 기록했다.

오전 9시57분 기준 다우 지수는 21.66포인트(0.08%) 내린 2만7993.40을 기록 중이다. S&P 500지수는 2.15포인트(0.07%) 오른 3148.06을, 나스닥 지수는 19.53포인트(0.23%) 오른 8676.06으로 상승 반전했다.

로이터는 중국의 무역 지표 부진으로 세계 제2위 경제 대국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불거졌으며, 투자자들은 오는 15일 미국이 예정한 대중 관세 부과 마감시한을 두고 시장을 신중하게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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