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준용, 프로농구 2라운드 MVP…데뷔 후 첫 수상
스포츠/레저 2019/12/09 15: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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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의 최준용(25)이 데뷔 후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최준용이 2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88표 중 37표를 획득해 허훈(부산 KT·13표)을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최준용은 2라운드 10경기 동안 평균 34분26초를 소화하며 10.7득점 2.7어시스트 6.3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최준용의 활약에 힘입어 SK는 2라운드 7승 3패를 기록,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준용은 오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KT와 홈경기에 앞서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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