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부자' 빅스 혁, 겨울 밤 뜨겁게 달군 스페셜 버스킹
연예 2019/12/09 14: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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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빅스 혁이 겨울밤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빅스 혁은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첫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이번 버스킹은 국내외 팬들은 물론 시민들까지 빅스 혁의 무대를 보기 위해 모인 약 600여 명의 사람들로 북적이며 강남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

빅스 혁은 코린 베일리 레의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로 오프닝 무대를 선사, 감미로운 보이스와 음색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올해 1월 공개한 첫 싱글 '보이 위드 어 스타'(Boy with a star)와 가을의 쓸쓸함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을 신곡 '너의 밤은 아프지 않기를', 마지막으로 탁 트인 바닷가에서의 드라이브를 연상시키는 '웨이 투 유'(way to you)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작곡가 MIN의 기타 연주에 빅스 혁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져 겨울밤을 감성으로 물들이며, 관객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빅스 혁은 첫 버스킹 공연에 대해 "즐거웠던 첫 버스킹"이라고 밝히며 "이번 버스킹을 계기로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따스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1월 겨울 감성을 담은 첫 싱글부터, 봄, 여름 그리고 가을까지 사계절을 담은 곡들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빅스 혁은 최근 첫 미니 앨범 발매 및 솔로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첫 솔로 콘서트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아티스트 혁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처럼 새로운 도전과 자신만의 감성곡들로 팬들을 설레게 해왔던 빅스 혁은 오는 18일 사계절 프로젝트의 완성을 알리는 첫 미니 앨범 '겨울나비'를 발표한다. 버스킹부터 커밍순 티저, 오피셜 포토까지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빅스 혁이 어떤 매력을 담은 앨범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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