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리베카', 온라인서 광풍…과거 영상 관심 ↑
연예 2019/12/09 14: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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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슈가맨'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시대를 앞서간 가수 양준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양준일은 지난 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지난 1991년 곡 '리베카'로 데뷔한 양준일은 파격적인 안무와 가사, 당시에는 독특했던 패션으로 마니아층의 팬덤을 유지했던 가수.

양준일이 다시금 화제를 모은 것은 유튜브에서 과거 가요 영상이 리플레이 되면서 양준일의 모습이 다시금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양준일의 패션과 음악은 현재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세련된데다, 당시 양준일의 외모가 지드래곤과 매우 흡사해 전연령층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양준일은 홀연이 모습을 감췄고, 다양한 매체에서 그를 찾으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슈가맨3'에서 양준일이 등장한 후 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 현재 유튜브, SNS 등에서 그의 과거 영상이 계속해서 재창조돼 유통되고 있다.

시대를 앞서간 음악과 패션을 했던 양준일은 현재 미국에서 서빙 일을 하며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는 중. 그는 '슈가맨3' 촬영도 현지 레스토랑 사장의 허락을 받아 시간을 내 참여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은 "지금이라도 빛을 보고 좋은 음악을 해줬으면 좋겠다" "시대를 앞서간 천재의 비운"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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