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서 수능성적 발표 후 첫 입시설명회···이목 집중
전국 2019/12/07 11: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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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 발표 이후 첫 대입 입시설명회가 7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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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대입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가 설명회 내용을 받아 적고 있다.©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7일 수능 성적 발표 후 첫 입시설명회가 열려 입시생과 학부모들의 이목이 쏠렸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가 나서 영역별 지원 현황, 학과별 경쟁률 등 '대입정시전형 최종지원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른 시간부터 자리를 채운 입시생들과 학부모들은 강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고 받아 적는데 여념이 없었다.

이들은 준비해 간 성적표와 분석 내용을 번갈아 보며 앉은 자리에서부터 입시 전략을 세우기에 분주했다.

한 학부모는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입시 설명회까지 찾아다니고 있다"며 "아이가 지금까지 했던 고생을 보상받을 수 있게 만족할만한 결과를 꼭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입시생은 "재수를 할지 상향 지원을 할지 고민 중"이라며 "학과를 선택할지, 학교를 선택할지 머리가 복잡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유성구는 이날 특강과 함께 '현직교사와 함께 하는 맞춤형 1:1 진학상담'을 진행했다.

2020학년도 정시는 오는 26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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