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대학생 등록금 반값 지원 등 학생들 응원”
전국 2019/12/06 10: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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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은 5일 관내 초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수능 후 찾아가는 전통성년례’에 참석해 학생들과 소통했다.(안산시 제공)© 뉴스1


(안산=뉴스1) 조정훈 기자 =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은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과 다양한 취업 지원으로 학생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지난 5일 관내 초지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수능 후 찾아가는 전통성년례’에 참석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시 행복예절관이 전통문화 계승, 인성함양 등을 위해 마련한 전통성년례에서 윤 시장과 학생들은 전통 예복으로 갈아입고 우리 고유의 전통의식인 성년례를 치렀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인생의 주인인 여러분 앞에 새로운 여정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시가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과 다양한 직무특화 및 취업역량 강화교육 지원을 통해 여러분들의 새로운 여정에 늘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학생 등록금 자부담금 반값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단계별로 본격 추진한다.

단계 지원 대상자는 지원 신청일 기준 연속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안산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된 만 29세 이하 Δ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가정 대학생 자녀 Δ장애인 대학생 Δ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3번째 이상 대학생 자녀다.

1단계 지원 대상자는 1591명으로 지원 예산 규모는 23억2300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르면 2021년부터 2단계 사업을 시행하고 점차 4단계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2단계 지원 대상에는 1단계 지원 대상자 외에 차상위계층 가정 대학생 자녀, 한 부모 가정 대학생 자녀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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