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 향한 애틋 사랑 고백…시청률 4.5%
연예 2019/12/06 09: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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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3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연애의 맛' 시즌3가 사랑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기적 같은 로맨스 이야기를 그려냈다.

지난 5일 오후 10시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 시즌3) 6회는 1부 3.5%(이하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2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 김유지의 공개데이트에 대한 속마음 고백과 이재황 유다솜의 함께라서 더 즐거운 여수 여행기, 윤정수 김현진 커플의 깜짝 강릉 상견례가 그려졌다.

더불어 연맛 공식 부부 커플 이필모와 서수연, 그리고 100일 만에 재회한 천명훈과 조희경이 오랜만에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어느덧 한 아이의 부모가 돼 연애의 맛과는 차원이 다른 육아의 맛을 맛보는 상황을 전했다. 온통 아이에게만 초점이 맞춰진 하루, 아직은 서툰 새내기 엄마 아빠는 힘겹게 육아를 이어갔지만 여전히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안겼다.

정준과 김유지는 정준의 절친한 동생 농구선수 이관희를 만나기 위해 농구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 도중 열린 3점슛 이벤트에 참여한 정준은 김유지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3점슛 넣으면 사귀어주지 않을까요?”라며 슛을 쐈고, 김유지는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해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정준은 김유지에게 "다 챙겨주고 싶고, 계속 보게 된다"며 "어린 시절부터 모든 것을 공개하고 살았기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까지 공개하는 건 극도로 싫었다. 하지만 진짜 내 사람을 만나니 공개해도 두렵지 않더라"는 속내를 고백해 뭉클함을 전했다.

또한 천명훈과 조희경은 100일 전 함께 왔던 와인 농장을 찾았고, 몇 차례 타이밍이 어긋난 탓에 끝내 사적인 만남을 갖지 못했다는 고백을 털어 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끝내 두 사람은 마지막 포옹을 나누며 작별을 고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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