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오늘 서울대 특강…단식 이후 첫 외부 일정
정치 2019/12/06 06: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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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투쟁 이후 첫 외부일정을 소화한다.

황 대표는 6일 오전 10시 서울대 경제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위기의 대한민국 경제, 원인과 대안' 특강을 진행한다. 이날 특강에는 '금융경제세미나' 수강생 약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황 대표는 Δ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철회 Δ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철회 Δ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 철회 등 3가지 조건을 내걸고 8일간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이번 특강은 단식투쟁 이후 첫 외부행보다. 단식 투쟁 이후 당 쇄신과 혁신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청년층 공략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황 대표는 40분간 특강을 진행한 이후 비공개로 35분간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오후에는 국회에서 진행되는 민부론 후속 4차 입법세미나에 참석한다.

민부론(경제)은 민평론(안보)과 함께 한국당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황 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전파에 힘쓰고 있다. 단식 이전에는 경제현장을 찾아 민부론 간담회도 진행했다.

민부론은 국민 개개인이 창의적인 생각으로 자기 일을 만드는 도전이 가능하도록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받는 자유를 증진시키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자유, 창의, 시장경제를 복원시켜 문재인 정권의 국가주도, 평등지향의 경제정책을 자유시장경제로 대전환을 이뤄내 국민과 기업을 부유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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