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류준열·김태리와 호흡할까…"최동훈 신작 합류? 검토 중"
연예 2019/12/05 10: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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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하늬가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 제안을 받고 이를 검토 중이다.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뉴스1에 "이하늬가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외계인을 소재로 한 SF 영화다. 1·2부를 동시 촬영하는 이 영화는 가제조차 결정하지 않은 채 조심스럽게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준열과 김태리 김우빈 등이 캐스팅 보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하늬는 올해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당찬 검사 역으로 사랑 받았다. 또 최근 개봉한 정지영 감독의 영화 '블랙머니'에서 변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미국 최대 에이전시인 윌리엄 모리스 엔데버(WME)와 계약하고 해외 진출도 함께 준비 중이다.

한편 최동훈 감독은 '암살' 이후 영화 '도청'을 준비했으나 주인공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으로 프로젝트를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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