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검사외전'은 자극 없이 인간미 넘치는 드라마" 자부
연예 2019/12/04 10: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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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검사내전' 배우 이선균 (에스피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검사내전' 이선균이 99%의 직장인 검사로 아주 평범한 변신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4일 배우 이선균은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연출 이태곤/ 크리에이터 박연선/ 극본 이현 서자연/ 제작 에스피스) 측을 통해 드라마 컴백작으로 '검사내전'을 선택한 이유와 작품에 대해 가지는 남다른 자부심을 밝혔다.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선균은 극 중 생활형 검사 이선웅 역을 연기한다.

먼저 이선균은 드라마 컴백작으로 '검사내전'을 선택한 이유로 "재미있게 읽었던 원작 에세이를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로 꽉 채워 새롭게 탄생한 완성도 높은 대본과 다른 드라마에서 보지 못했던 '직장인 검사'라는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연출을 맡은 이태곤 감독님을 비롯한 좋은 동료들" 등 여러 가지 이유를 꼽았다.

이어 그는 "'검사내전' 원작이 1인칭 시점에서 사건을 열거했다면, 우리 드라마에는 다양한 캐릭터를 보는 재미가 더해졌다"라며 원작과 비교해 가지는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얘기했다.

더불어 이선균은 "검사들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함께 일하는 수사관, 실무관 등 드라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모두 개성이 넘친다"라며 "매회 새롭게 등장하는 에피소드와 이를 풀어가는 인물의 이야기로 여러분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마지막으로 이선균은 "'검사내전'은 소소하지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드라마가 담겨있는 작품이다"라며 "자극적인 것 없고, 인간미 넘치는 드라마인 만큼 가족과 함께 공감하며, 기분 좋게 시청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검사내전'은 '보좌관2'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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