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중심 지방자치 구현…자치분권토론회 대구서 열려
전국 2019/12/04 09: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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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개헌추진대구회의와 지방분권개헌경북회의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국회 지방분권 개헌안 발의를 촉구하는 전국 동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3.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행정안전부와 대구시, 한국지방신문협회는 4일 시청에서 '새로운 시대의 주민중심 지방자치 구현'을 주제로 자치분권 토론회를 연다.

이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개정, 주민참여3법, 자치경찰제 등 자치분권 확대와 제도화에 대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다.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는 기조발제에서 "현 시점은 지방자치의 새 틀을 짤 때"라며 "지방으로부터 모아진 힘이 국가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 반드시 지방자치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방의 힘이 국가의 힘이 되는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자치분권 법률안이 꼭 필요하다. 이 토론회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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