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미샤, 韓 화장품 브랜드 최초 이라크 상륙
IT/과학 2019/12/04 09:19 입력

100%x200

미샤 이라크 1호점.©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에이블씨엔씨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자유나 몰'에 미샤 1호 매장을 개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라크 미샤 1호 점이 자리잡은 자유나몰은 1일 방문객이 2만5000명에 이르는 바그다드 동부 지역 최대 규모 종합 쇼핑몰이다.

이라크는 연간 약 2억달러 이상의 화장품을 수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50도가 넘는 기온과 모래먼지가 많은 사막날씨 때문에 피부손상 및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고기능 스킨케어 화장품이 인기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미샤는 이라크 시장 진출로 아직 태동 단계인 화장품 시장에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의경 에이블씨엔씨 해외사업부문 전무는 "미샤가 중동시장을 타깃으로 개발한 다양한 색상의 비비크림이 이라크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보랏빛 앰플이나 개똥쑥 에센스 같은 고품질의 스킨케어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라크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