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환, 동료 故차인하 애도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연예 2019/12/04 08: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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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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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태환이 자신과 같은 소속사 동료인 고(故) 차인하를 애도했다.

이태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는 자우림 김윤아의 노래 '고잉 홈'(Going home) 가사 일부를 캡처한 것으로,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본다'고 적혀있다.

한편 차인하는 지난 3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고인은 지난달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도 출연 중이었던 만큼,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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