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마감]감산규모 확대 기대 계속…WTI 소폭 상승
월드/국제 2019/12/04 06:35 입력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3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4달러(0.3%) 오른 56.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기준점인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9달러(0.31%) 오른 61.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는 투자자들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그 동맹국들의 연합인 OPEC+가 이번 주 회의에서 감산 규모를 더 확대한다고 발표할 가능성을 저울질하면서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sy@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