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딸 혜정 조기교육 의견 대립(종합)
연예 2019/12/04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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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가 혜정의 조기교육에 서로 다른 의견을 보였다.

지난 3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부부는 딸 혜정이와 함께 집중력과 인지 발달 향상을 위한 수업에 참여했다. 무반응으로 일관하던 혜정이도 능수능란한 전문가의 수업에 최상의 몰입도를 보이며 수업에 집중했다. 전문가의 휘황찬란한 손동작에 출연진 모두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

함소원은 "남편이 조기교육 얘기할 때 무시했었다. 가서 보니까 공부를 시켜도 되겠다는 생각이 약간 들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진화는 "혜정이는 정말 똑똑해요 그래서 데려간 거예요"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박명수는 "박명수 크면서 바뀔 거예요. 저도 세 살 때 천재인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진화는 전문가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조기 교육에 대한 정보들을 찾기 시작했다. 함소원은 진화의 모습에 "어차피 학교 가면 배울 텐데, 한 살인데 무슨 공부야"라며 걱정했다. 결국, 진화가 영어 선생님들을 초빙했고, 혜정이 집에서 영어 수업 맛보기를 가졌다.

혜정은 남다른 집중력을 보이며 진화를 설레게 했다. 동요하던 함소원은 예상외의 높은 과외 비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진화는 "혜정이가 커서 대단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비싸더라도 하고 싶다"고 주장했다.

진화는 "혜정이 공부인데 돈은 상관없다"고 소신을 밝혔고, 함소원과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혜정의 과외는 결렬됐다.

MC들은 중국의 조기교육에 대해 진화에 질문했고, 진화는 "중국에서는 5개월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수영부터 말하기 등"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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