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정원, 불우이웃 2019세대에 식료품 나눔
사회 2019/12/04 06: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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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상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8개의 행복' 나눔행사에서 대상 임직원, 청정원 주부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 나눔상자 포장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시가 청정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양념과 식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대상과 함께 4일 오전 10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9개의 행복'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대상 청정원 임직원과 주부봉사단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박스' 2019세트 기부전달식을 진행한다. 나눔박스는 고추장·된장 등 양념 종류와 미역·김자반 등 종합식품 24종으로 구성된다.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 2019세대에 전달된다.

대상은 2013년부터 이 행사를 진행, 올해까지 7년 동안 20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2만54세대에 나눠줬다.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연계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정성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ne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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