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김세정x박지훈x김영철, 장르별 대표 솔로 삼파전(종합)
연예 2019/12/03 19: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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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이돌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이돌룸'에 출연한 김세정이 아이돌999의 26호 멤버로 발탁됐다.

3일 오후에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장르별 특급 솔로 오디션이 개최돼 발라드 대표 김세정, 미디엄 댄스 대표 박지훈, EDM 트로트 대표 김영철이 출연해 개성을 드러냈다.

본격 오디션에 앞서 김세정은 '터널', 박지훈은 '360', 김영철은 '신호등' 무대를 선보이며 각자의 신곡을 소개했다.

아이돌999 강제 오디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박지훈은 광고계를 평정한 '표정술사'로 소개됐다. 박지훈은 어떤 광고를 했냐는 질문에 치킨, 피자, 태국의 김 과자 광고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지훈의 광고 포즈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연신 감탄을 자아내며 "무조건 산다"고 극찬했다.

박지훈은 화난 윙크, 섹시 윙크, 귀염뽀짝 윙크 등 다양한 윙크를 선보이며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이어 박지훈은 온몸으로 이모티콘 따라잡기에 나서며 천연덕스러운 자세로 모든 이모티콘을 능숙하게 소화했다.

김영철은 미친 가창력의 '고음 끝판왕'으로 소개됐다. 김영철은 "의외로 제가 키가 높더라"며 "20대 때는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불렀었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S.E.S.의 '감싸 안으며'를 원키로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영철의 고음 능력에 이어 박지훈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박지훈은 국악중학교 출신임을 밝히며 특기인 장구 연주에 나섰다. 박지훈의 장구 연주에 맞춰 김영철이 '따르릉'을 열창하며 의외의 조화를 선보였다.

김세정이 '힘세정'으로 불리는 뛰어난 신체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나섰다. 김세정은 김영철을 팔씨름으로 압도하며 박지훈과의 팔씨름 대결에 나섰다. 김세정이 박지훈까지 힘으로 이기자 모두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훈이 김영철에게도 팔씨름에 패하며 모두의 질타를 받아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의 커버 댄스 능력 평가가 이어졌다. 김세정이 여자 아이돌 노래에서, 박지훈이 남자 아이돌 노래에서 활약했다. 정형돈은 김영철이 불리할 수 있다며 공정한 평가를 위해 섹시 댄스 대결 '하바나 선발대회'를 열었다. 김영철은 의외의 유연성을 선보였다.

이어 세 사람은 '세발자전거 레이스' 대결에 나섰다. 김세정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쉽게 우승했다. 박지훈은 느긋한 경쟁을 펼치다 김영철에게 역전패를 당했다.

결국, 운명의 돌림판을 통해 '아이돌999' 오디션의 최종 합격자를 가렸다. 김세정이 아이돌999의 멤버로 최종 합격했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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