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해외여행 준비한다면? 은행권 환전 이벤트 챙기세요
경제 2019/12/03 06: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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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시중은행들이 겨울여행 성수기를 맞아 환전·송금 이용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 상당의 경품 증정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여행·유학을 준비 중인 소비자는 눈여겨볼 만하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NH농협·BNK부산은행은 겨울 여행 등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 우대 행사를 열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내년 2월29일까지 3개월간 '모두가 즐거운 겨울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페스티벌 기간 중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Δ여행상품권 100만원(1명) Δ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500명)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농협은행을 '해외체재비'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신규 지정하고 송금한 개인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NH포인트 3만점'도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에 환전 또는 영업점에서 해외송금한 모든 고객에게 Δ농협몰 3000원 할인 Δ와이파이도시락(포켓와이파이) 20% 할인 등 제휴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올원뱅크의 '알뜰! 환전' 서비스는 하루 미화 2000달러 상당액 이내에서 주요통화(USD, JPY, EUR)는 90%의 우대환율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은 '너도나도 환전' 서비스로 우대환율을 적용받아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다.

신한은행도 내년 2월28일까지 환전·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주는 '화이트 윈터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시행한다. 행사 기간 Δ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또는 송금 Δ글로벌멀티카드에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충전 Δ체인지업 체크카드 외화 결제계좌에 미화 100달러 이상 입금 중 한 가지 이상 거래하는 고객이면 누구든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만원권 여행상품권(1명), 50만원권 여행상품권(4명), 30만원권 여행상품권(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200명)을 증정한다. 추첨 결과는 내년 3월31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신한은행에서 환전·송금 거래를 한 모든 고객에게는 공항철도, 포켓와이파이, 인천공항 푸드코트, 롯데면세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쿠폰 패키지를 준다.

BNK부산은행도 내년 2월 말까지 '다다익썸(多多益SUM) 동계 환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김해공항·국제여객터미널 제외)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개인고객에게 최대 70%까지 환율을 우대한다. 남은 금액을 재환전할 경우에는 90%까지 특별 환율 우대를 해준다. 최고 1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해외 여행자보험도 무료 가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모바일 앱 '썸뱅크' 신규 가입고객에게는 100% 환율 우대 쿠폰을 준다. 기존 썸뱅크 정회원이 썸뱅크를 이용해 환전할 경우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은 행사 기간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도 증정한다. 100만원 상당 공기청정기(1명), 스타일러(3명), 에어팟(10명), 캐리어커버(1956명)등 총 20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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