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VIP' 이상윤, 표예진 향한 마음…측은지심에서 시작
연예 2019/12/03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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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VIP'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VIP' 이상윤과 표예진의 관계가 드러났다.

지난 2일 오후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브이아이피'/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에서는 울고 있는 온유리(표예진 분)를 달래는 박성준(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성준은 나정선(장나라 분)과의 약속을 뒤로 한채, 온유리의 연락에 한달음에 온유리의 집으로 왔던 것.

온유리는 박성준을 보자마자 "죄송해요. 제가 연락하면 안 된다는 거 아는데"라고 오열했다. 박성준은 그런 온유리를 품에 안고 토닥였다.

진정한 온유리는 박성준에게 "죄송해요. 그래도 와줘서 고마워요"라고 답했다. 박성준은 "괜찮아진 거 같으니 갈게"라며 온유리의 집을 나섰다. 박성준이 떠나자 온유리는 다시 울기 시작했다.

차에 앉아 고뇌하던 박성준은 걸려오는 나정선의 전화를 받았다. 박성준은 부사장과 관련된 일이 생겼다며 약속을 미뤘다. 하지만 나정선은 "더는 못 미룬다"며 늦게라도 집에서 기다리겠다고 단호히 말했다.

집에 도착한 박성준은 나정선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성준은 "처음엔 그렇게 될지 몰랐어 일로 만난 사람이었어"라고 말하며 온유리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박성준은 "어쩌다 그 사람 사정을 알게 됐는데 쉽지 않은 삶이었겠구나 그 정도 마음이었어"라고 고백했다. 결국 박성준이 나정선에게 먼저 이별을 통보했다.

이날, 하재웅(박성근 분)이 온유리가 자신의 혼외자식이라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고, 박성준은 하재웅의 지시에 따라 온유리를 보호했다. 나정선이 박성준과 온유리 사이를 확신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SBS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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