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개봉 첫날 10만↑ 동원 2위…'겨울왕국2' 571만↑
연예 2019/11/28 08: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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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가 개봉 첫날 10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나를 찾아줘'는 지난 27일 하루 10만 874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1만1636명이다.

이로써 '나를 찾아줘'는 개봉 첫날 한국 영화 중에서는 1위,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신작 '나를 찾아줘'의 개봉에도 '겨울왕국2'는 큰 영향을 받지 않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겨울왕국2'는 같은 날 59만 965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고, 누적관객수는 571만661명을 차지했다. 이 같은 속도라면 이날 6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나를 찾아줘'는 5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아들을 찾아서 낯선 곳에 가게 되고, 그곳 주민들이 뭔가를 숨기고 있음을 직감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친절한 금자씨'(2005) 이후 14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이영애의 복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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