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아내의 맛' 김빈우子 전원, 다이어트 선고받은 '먹방계 샛별'
연예 2019/11/27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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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김빈우 아들 전원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김빈우는 아들과 함께 마트를 찾았다. 카트에 탄 원이는 고구마부터 감자전, 만두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김빈우는 "너무 맛있게 잘 먹는다"며 뿌듯해 했다. 남다른 먹성에 마트 직원들의 관심이 쏟아지기도.

하지만 '먹방계 샛별' 원이는 병원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12개월 영유아 검진을 받았는데 몸무게가 평균보다 많이 나간 것. 담당의는 원이의 검사 결과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머리 둘레는 48.9cm다. 평균은 45cm"라며 "몸무게는 평균이 10kg인데 12.3kg 나간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발달은 연령에 비해 약간 빠르다. 그런데 몸무게가 조금 많이 나간다. 18~21개월 몸무게"라고 꼬집었다.

이럴 경우, 크면서 소아비만이 생길 수도 있다고. 소아비만이 생기면 성인이 되고 나서도 비만이 지속될 수 있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들은 김빈우는 "식단 조절해야 되나 봐"라며 걱정했다. "종류를 좀 바꿔서 먹여야 한다"는 조언에 바로 다이어트 이유식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유식 양도 줄였고, 군것질은 절대 금지하는 등 엄격한 관리를 시작한 것.

'먹방계 샛별' 원이는 갑자기 먹게 된 다이어트 이유식도 맛있게 흡입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밥을 빨리 달라면서 '부르르' 떨어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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