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정영주, 백청강 꺾고 유열편 1승…416표
연예 2019/11/23 19:24 입력

100%x200

/화면캡처=KBS2 '불후의 명곡' ©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백청강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23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정영주는 유열의 '화려한 날은 가고'를 선곡해 불러 눈길을 모았다.

정영주는 무대에 앞서 "유열은 25년된 오빠 동생사이"라며 "선배님 노래가 쉬운 노래가 아니다. 어떻게 감동적으로 가져갈까 큰 숙제였는데 열심히 불러보겠다. 추억의 무대를 잘 즐기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전했다.

'화려한 날은 가고'는 유열 2집 앨범 수록곡으로 1980년대 당시 흔하지 않았던 스윙풍의 빅밴드 장르의 곡이다.

이날 정영주는 브이넥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재즈풍으로 편곡된 곡을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유열은 "이 노래 발표했을 때 굉장히 신선하게 들어주고 몇 년 뒤에 IMF가 터졌을 때 노래방에서 많이 불렸다고 들었다"라며 "정영주는 25년 전에 뮤지컬에서 처음 만났는데 이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대 배우가 되서 만났다. 더 아름답고 당당해졌다, 배우의 자존심이 성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영주는 백청강과의 대결에서 416점을 받아 1승을 가져갔다.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