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의 수공예는 어떤 모습?'…신지영 작가 개인전
전국 2019/11/23 08: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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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영 작가 두번째 개인전 포스터.(광주문화재단 제공) 2019.11.22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신지영 작가의 두번째 개인전 '누비+3D프린팅+도자展'이 25일부터 12월1일까지 광주 남구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3D 프린터가 대중화된 시대에 수공예의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서 출발, 신지영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디지털 기술시대의 수공예의 다양한 모습이 공개된다.

신 작가는 3D프린터라는 첨단기법을 활용한 섬세하고 독특한 작품 활동을 통해 '2019년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 Bronze prize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시에는 3D프린터를 활용한 '색실귀낭등' 외 14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3D프린팅을 활용해 수공예 작업의 정밀함을 높이는 과정을 영상기록으로 함께 상영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휴관일 없음)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신지영 작가는 "3D프린팅의 존재는 공예에 있어 작가가 사용할 수 있는 정밀한 도구가 하나 더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beyond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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