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 선정
전국 2019/11/23 08:08 입력

100%x200

구례군청 © 뉴스1


(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전남도가 추진한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구례정착 보금자리'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저출산·고령화·청년인구의 유출 등에 의한 인구문제를 극복하고 귀농귀촌 가구의 원활한 농촌이주를 촉진하기 위해 이 공모에 참여했다.

군은 2020년도부터 2년간 도비 2억원 포함 20억원을 투입, 마을 빈집 90개소를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임시 주거기반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귀농귀촌 유치활동을 통해 '구례정착 보금자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기존에 구축된 빈집 정보 DB 활용과 새로 마을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빈집을 확보하고 구례정착 보금자리 조성 사업계획을 수립 후 빈집 리모델링 설계 및 조성, 입주자 모집,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교육·체험이 결합된 거점 공간 마련으로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우리 군에 유치하여 농업농촌 기반 강화와 활성화로 농촌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sk@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