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돌아온 엘사…엘사 옷 입고 겨울왕국2 주인공 되볼까
IT/과학 2019/11/23 08:00 입력

100%x200

스파오 울라프 맨투맨.© 뉴스1

100%x200

이랜드리테일 로엠걸즈 엘사 드레스.© 뉴스1

100%x200

디자인유나이티드 울라프 맨투맨.©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올 겨울 패션가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카드를 꺼내들었다. 엘사·울라프 등 마니아층이 두터운 캐릭터 상품으로 반전으로 노린다는 전략이다.

겨울왕국2는 지난 2014년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의 후속 작품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의 패션 브랜드들이 올해 하반기 기대작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와 협업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이랜드월드의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인 스파오는 겨울왕국2의 개봉일인 지난 21일부터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에서 협업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인기 캐릭터인 '올라프'를 모티브로 한 수면 파자마·룸슈즈·수면 담요·양말 등 홈웨어 20종으로 구성된다. 원피스·파자마 등 키즈라인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랜드리테일은 로엠걸즈·코코리따·슈펜키즈 등 이랜드리테일 PB(자체 브랜드) 9개 브랜드가 참여한 61종의 다양한 겨울왕국2 아동복 컬렉션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겨울왕국2 애니메이션 반짝이는 보석 장식과 디테일한 문양 표현을 더해 엘사의 패션을 완벽히 재현한 드레스를 선보이며 어린이 고객을 사로잡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유나이티드도 엘사와 울라프의 모습을 담은 의류를 선보이며 겨울왕국 팬들의 '팬심'을 사로잡았다.

안감은 기모 원단으로 포근함을 더한 맨투맨에는 올라프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겨 있다. 신제품은 네이비와 화이트 색상 2종으로 출시된다.

이 밖에 아동용 긴 기장 후드티에는 엘사의 모습을 담았다. 밑단에 망사 프릴 스커트가 달려있어 레깅스 등과 함께 코디하기 좋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팬덤 충성도가 높은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은 고객 유입효과가 크다"며 "겨울왕국2 개봉 하루만에 6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있어 협업 상품도 덩달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패션가뿐 아니라 유통업체들도 겨울왕국2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G마켓은 오는 1일까지 '겨울왕국2 매니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옷이 바뀐 엘사의 미니돌을 포함해 총 300여종의 굿즈를 특가에 판매한다.

이번에 G마켓 판매되는 대표 상품은 Δ그린핑거 키즈 프레쉬 로션(320㎖/2개)+엘사 팝업가방 Δ아동용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올라프 Δ겨울왕국2 패션돌 엘사 디즈니공주 인형 Δ안나와 스벤 인형 등이다.

이외에도 오는 30일까지 '스마일배송 겨울왕국2 굿즈' 기획전을 열고 교정용 수저케이스 세트·원터치 어깨끈 물통·캐슬식판·안전핸들 논슬립 스텐 대접·올라프 아동 욕실화 등 등 겨울왕국2 관련 생활용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jiyounbae@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