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나의 나라' 양세종♥설현, 애틋한 포옹…결말에 궁금증↑
연예 2019/11/23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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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나의 나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의 나라' 양세종, 설현이 애틋하게 포옹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서휘(양세종 분)와 한희재(김설현 분)는 서로 의지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앞서 한희재는 이성계(김영철 분)를 찾아가 "충언을 드리고자 한다"고 당차게 말했다. 그는 "혼란을 이용해 군사들을 일으키려 하지 마라. 상왕에서 폐위되실 거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성계는 "물러가라. 내치기 전에"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럼에도 한희재는 "속히 돌아가 궁을 지켜라. 그게 하실 수 있는 최선이다"고 얘기했다.

이후 한희재는 서휘와 마주했다. 서휘는 "미안하다. 지켜만 보라고 해도, 내가 널 지킨다고 해도 넌 할 수밖에 없다는 걸 알아"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거 하나만 약조해 줘. 뭘 하든 내게 꼭 말해준다고. 그래야 너 위험할 때 달려갈 수 있으니까"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한희재는 "그럴게"라며 미소 지었다. 서휘는 그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한희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단했겠다"고 걱정하기도. 이윽고 서휘는 한희재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다 끝나"라고 다독여 두 사람의 결말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려낸 액션 사극.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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