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편스토랑' 김나영子 신우, 포기란 없는 '먹방 요정'(ft.트러플)
연예 2019/11/23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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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편스토랑'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편스토랑' 김나영 아들 신우가 '먹방 요정'에 등극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함께 다양한 짜장면 가게를 찾아나섰다. 두 번째 메뉴로 짜장면을 생각했기 때문.

신우는 그야말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엄마 옆에서 야무지게 먹는 모습에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신우의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진짜 잘 먹는다", "면 들어가는 게 기계적으로 들어간다", "짜장 폭포다"며 놀라워했다.

돌 전부터 짜장면을 먹었다는 신우는 한 그릇을 다 비워 놀라움을 안겼다. 가게 사장님으로부터 "내가 50년 동안 장사했는데 1등이야~ 1등"이라며 칭찬을 받기도.

특히 입맛에 맞지 않은 트러플 짜장면까지도 스스로 극복(?)해 눈길을 모았다. 신우는 엄마 김나영과 특이한 재료가 들어간 짜장면 가게를 찾아갔고, 짜장면 비주얼만 보고는 신나게 포크질을 시작했다.

하지만 한입 먹자마자 "이게 뭐야"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트러플 싫어"라며 폭풍 오열한 것. 김나영은 "왜 싫냐. 없어서 못 먹는 거다"며 달랬다. 신우는 맛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싫어. 먹을 거야"라고 해 큰 웃음을 안겼다. 김나영은 "왜 자꾸 먹는 거야"라며 폭소했다.

포기란 없는 먹방 요정 신우는 결국 트로플 맛을 극복하고 이 짜장면마저 웃으며 먹었다. 출연자 돈스파이크는 신우를 보고 "대단한 미식가가 되겠다"며 신우의 짜장면 홀릭에 놀라움을 내비쳤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메뉴를 공개,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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