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신서유기7' 불굴의 기상미션…이수근·규현·송민호 勝
연예 2019/11/23 06:30 입력

100%x200

tvN '신서유기7'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서유기7' 기상미션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가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2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는 기상미션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가 진행됐다.

은지원은 '폴라로이드로 단체 셀카 찍기', 규현은 '선풍기 밤새 켜놓기', 피오는 '코 밑에 치약 묻히기(1명)', 송민호는 '정자에서 라면 끓여 먹기', 이수근은 '배추 8포기 김장하기', 강호동은 '노래방 백 점'이 미션으로 주어졌다.

지옥의 눈치싸움이 시작되고, 멤버들이 분주한 틈을 타 송민호가 가장 먼저 미션에 성공했다. 규현은 선풍기 켜는 데에 성공해 미션 성공 여부를 아침까지 두고 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강호동은 노래방 기계가 꺼져 미션 성공이 불투명해졌다.

송민호와 피오는 김장 재료들을 보고 누군가의 미션이 '김장 하기'일 것을 단박에 예측해 이수근을 당황하게 했다. 멤버들은 김장 미션의 주인이 강호동이라고 예상했고, 이수근은 이를 이용해 자신이 김장을 대신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내 멤버들에게 들켰고, 이수근은 대놓고 김장을 하겠다며 애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노래를 부르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도저히 백 점이 나오질 않아 고군분투했다.

멤버들은 새벽이 돼서도 미션 성공을 위해 돌아다니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기상하자마자 강호동은 노래방 기계 앞에 서 노래를 시작했다. 기계 선이 뽑혀 반주가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강호동은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연속해서 0점이 나오며 강호동은 허탈해했다.

기상미션 성공 여부 고지 장소에 제일 먼저 도착한 것은 이수근의 김치였다. 이수근은 일어나자마자 지난밤 멤버들이 숨겨둔 배추와 양념의 위치를 파악해 김장 담기에 돌입했다. 이수근의 완벽한 성공에 모두 감탄했다. 결국 이수근, 규현, 송민호가 기상 미션에 성공하며 아침 식사를 배불리 먹었다.

한편, tvN '신서유기7'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