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빈우♥전용진, 둘째 돌잔치 치르며 미안함에 눈물(종합)
연예 2019/11/19 23: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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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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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내의 맛' 김빈우가 아들 율이의 돌잔치를 치르며 눈물을 흘렸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 전용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부부는 아침부터 딸 율과 아들 원이의 아침을 챙기며 바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원이의 돌잔치가 열리는 날이었다. 동생에 모든 신경을 집중한 김빈우와 전용진의 모습에 율이는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빈우는 그 모습을 스튜디오를 통해 보고는 "정신이 없어서 몰랐다"며 미안해했다. 전용진이 토라진 율이를 달랬다. 율이는 "삐졌어. 싫어"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빈우는 원이의 돌잔치를 위해 지인들과 모여 돌잔치 답례품을 포장했다. 지인들은 김빈우에게 율이를 잘 챙겨달라는 조언을 들었다. 둘째가 주목받는 거에 첫째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 김빈우는 육아 선배들의 조언에 진지해졌다.

김빈우는 "첫째 율이 때와 달리 원이는 100일도 잘 챙겨주지 못해 마음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돌 촬영이 시작되고, 아이들이 모두 울음을 터뜨리자 부부는 한숨을 내뱉으며 힘겨워했다. 우여곡절 끝에 돌잔치가 시작됐다.

원이는 돌잡이로 골프공을 잡았다. 김빈우는 "먹을 건 줄 알고 잡았을 거예요"라며 웃었다. 김빈우는 "첫째 율이도 골프공을 잡았어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빈우는 원이를 향한 편지를 읽으며 북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흘렸다.

김빈우는 "작년에 조금 경제적으로 좋지 않아서 만삭으로 일을 시작해야 했다. 태교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원이에 대한 미안함을 털어놨다.

이날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둘째를 임신하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고, 연이은 실패와 체력적 부담으로 인해 고전하고 있었다. 함소원은 자연 임신을 다시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함소원, 진화 부부는 한의원을 방문해 자연 임신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의사는 조급한 함소원에게 아직은 걱정이 이르다며 자연 임신에 관한 좋은 팁들을 전수했다. 이어 보양식으로 장어를 추천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장어를 생물로 구매해 보양식 만들기에 나섰다. 함소원과 진화는 힘 좋은 장어가 냄비를 탈출하자 괴성을 지르며 질겁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탈출한 장어를 서로에게 미루며 고군분투했다. 이어 모든 장어들이 냄비를 탈출했고, 부엌은 아수라장이 됐다.

함소원은 손과 머리에 비닐봉지를 쓰고는 장어 잡기에 나섰다. 이를 보다 못한 진화가 나서 장어들을 수거했다. 이어 장어를 끓이다 발생한 연기들로 화재경보기가 울렸다. 진화는 "이러고 나니까 평생 장어 못 먹겠어"라며 힘겨워했다.

결국 진화가 실패한 장어를 들고, 장어를 구매했던 곳으로 가 도움을 요청했다. 진화는 완성된 장어탕을 들고 집으로 돌아왔고, 이내 함소원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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