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희 본부장 "'1박2일' 재개 후 KBS 2TV 예능, 많은 변화 일어날 것"
연예 2019/11/18 11: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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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희 제작2본부장 (사진=KBS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이훈희 제작2본부장이 KBS 2TV의 예능프로그램들이 변화를 가지는 것에 대해 얘기했다.

이훈희 제작2본부장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2TV 신규 프로그램 설명회에서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변화를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설명했다.

이훈희 본부장은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다. KBS가 그 사이에 예능이 정체돼 있다, 활력이 떨어진다라는 말을 들어왔다. 변화가 결과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는데 'KBS가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KBS 예능이 활력이 생겼다'라는 것에 점수를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12월8일 '1박2일'이 다시 시작하게 되면 많은 변화가 연쇄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주말을 중심으로 월화까지도 KBS 2TV가 많은 변화가 생겼구나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물은 고이는 것보다는 흐르는 게 좋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본부장은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아쉬운 점이 있을 때는 아낌없는 질책도 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KBS 2TV는 오는 19일 처음 방송되는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을 포함, 조만간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씨름의 희열' '1박2일 시즌4' 등 다수의 신설 예능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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