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김미숙, 박해미 얼굴에 물벼락 '분노' (종합)
연예 2019/11/17 21: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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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캡처=KBS2 '사풀인풀'©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김미숙과 박해미가 신경전을 펼쳤다.

17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원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선우영애(김미숙 분)가 문해랑(조우리 분)과 홍화영(박해미 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영애는 김설아(조윤희 분)를 통해 김청아(설인아 분)를 괴롭힌 문해랑이 사위인 도진우(오민석 분)의 비서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 뿐만 아니라 문해랑이 도진우의 불륜녀라는 것까지 알게돼 분노했다.

선우영애는 문해랑이 입원한 병실로 찾아와 홍화영과 문해랑이 대화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홍화영은 문해랑에게 김설아를 쫓아낼 계획에 함께 할 것을 종용하며 "나랑 같이 진우도 지키고, 진우 돈도 지키기만 한다면"이라고 말하며 김설아를 내쫓고 문해랑을 앉히겠다는 의지를 표력했다.

이 모습을 모두 지켜보고 있던 선우영애는 병실에 들어가 홍해랑의 얼굴에 물을 끼얹으며 분노했다. 결국 홍해랑은 "니 딸 데려가"라며 본심을 드러내자 선우영애는 김설아를 데려가기 위해 설득했다.

선우영애의 간절한 부탁에도 김설아는 "엄마 가슴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며 "하지만 난 갈 수가 없다. 내 삶은 저 안에 있다. 나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했다. 저 사람 저렇게 누워있는데 내가 여기서 어떻게 끝내냐"라며 도진우 곁을 지키겠다는 결심을 드러냈다.

한편 홍화영은 김설아에게 문태랑(윤박 분)과 함께 찍힌 사진으로 협박하며 이혼조정신청 서류를 내밀었다.

이에 김설아는 "이혼하겠다 이혼조정할 때까진 병실 지키게 해달라. 잘 이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혼수상태에 있던 도진우가 깨어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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