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탄젤로 30점' 삼성화재, 한국전력 3-1 제압…3위 점프
스포츠/레저 2019/11/17 20: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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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수원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가빈이 공격하고 있다.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19.11.17/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삼성화재가 산탄젤로의 30득점 활약에 힘입어 3위로 점프했다.

삼성화재는 수원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1(25-23, 25-18, 23-25, 25-20)로 제압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삼성화재(5승5패)는 승점 17점을 기록하며 3위로 한 계단 점프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6위 한국전력은 7패(2승)째를 떠안았다.

삼성화재 외국인선수 산탄젤로는 양 팀 최다인 30점을 성공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한국전력은 에이스 가빈 슈미트가 22득점에 머무는 등 공격력에서 밀렸다.

여자배구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꺾고 선두자리를 탈환했다.

GS칼텍스는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3-2(21-25, 25-18, 23-25, 25-20, 15-12)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6승1패 승점 18점을 기록한 GS칼텍스는 현대건설(6승2패·17점)을 제치고 하루만에 다시 리그 1위 자리로 올라섰다. 반면 흥국생명은 4승4패 승점 15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GS칼텍스는 1세트 도중 삼각편대 중 한 명 이소영이 발목 부상으로 빠졌지만 메레타 러츠가 33점, 강소희가 21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외국인선수 루시아의 맹장수술로 인한 결장 공백 속에서 이재영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40점을 터뜨렸지만 역부족이었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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