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 샘 해밍턴 얼굴에 석탄 페이팅 '웃음'(종합)
연예 2019/11/17 20:04 입력

100%x200

/ 화면캡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잼잼이, 윌벤저스 형제, 건나블리 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어쩌다 발견한 행복' 부제로 그려졌다.

이날 문희준의 딸 잼잼이는 인생 첫 심부름에 나선 가운데 약국에 들어간 잼잼이는 비타민 사탕을 고른 후 약사에게 "힘나는 거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약사가 건네준 자양강장제를 들고 목적지로 향하던 중 제작진 삼촌들에게 자양강장제를 나눠주기도 했다.

이윽고 소율이 라디오 스폿 녹음을 위해 문희준과 딸 잼잼이가 있는 녹음실에 깜짝 등장했다.

소율의 등장에 문희준은 잼잼이를 위해서 엄마의 목소리가 담긴 동요를 만들자고 제안해 소율이 녹음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나블리 남매가 가을을 맞아 울산대공원으로 피크닉을 떠나는 모습도 그려졌다. 박주호는 남매를 위해 시리얼을 넣은 토스트를 준비했다.

늘 아빠 박주호가 만든 음식을 거부해왔던 건후는 박수까지 치며 토스트를 맛있게 먹었다. 박주호는 "성공했다"며 기뻐했다.

할머니집을 방문한 샘 해밍턴과 윌벤져스가 소풍을 떠나는 모습도 그려졌다.

샘 해밍턴과 윌벤저스는 멜버른에 위치한 단데공원으로 향했다. 샘과 윌벤저스는 석탄으로 이동하는 기차를 타며 기차 여행을 시작했다.

기차에서 내린 윌리엄은 땅에 떨어진 석탄을 만진 뒤 몰래 샘 해밍턴 얼굴에 문질렀다. 그는 "아빠 볼이 왜 이렇게 탱탱하냐"고 하는 등 용의주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윌리엄은 완벽한 석탄 페이스페인팅을 했고, 샘 해밍턴은 한참 뒤에서야 다른 어린이가 "아저씨 얼굴 무슨 일이냐"고 지적해 알아챘다.

윌벤져저 형제가 코알라를 만나는 모습도 그려졌다. 벤틀리는 코알라를 보자 흥분한 반면 윌리엄은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 덕분에 코알라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슈돌'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